세계 초일류 멀티미디어 전문기업으로 도약하는 “아남전자”
65년의 성과를 기반으로 100년을 넘어서는 위대한 기업을 만들겠습니다.
아남전자와 함께하는 동반자를 소개합니다.
우곡 김향수 명예회장을 소개합니다.